무려 반년도 더지난시간의 포스팅입니다…(아…. 먹고 사는거 힘들어요.. 뭐 게으르기도 하고..-.-)
근래에 sparc노트북을 찾다가 구글신의 가호를 받아서 찾은겁니다만….
http://www.belgers.com/walter/computers/#cube
이 부분을 보면 이런 내용이 있어요
2002: A NeXTcube with both a colour monitor and a black and white monitor (a Dimension board makes it dual-head), running OpenSTEP 4.2. It has an original mouse, keyboard, sound box and CDROM drive. The 68040 processor runs at 25Mhz and there’s 40MB RAM and a 660MB harddisk in it. What a beautiful system this is.. both hardware and software. In 2003, I upgraded to a NeXTcube turbo by putting in a new (33MHz) CPU board. It now has 32MB memory.
대략 디멘젼보드를 사용해서 OPESNTEP상에서 듀얼을 쓴다는 의미네요.
………………………………………
야! 부럽자나! NeXTStation을 쓰던 저로서는 상당히 부러운일이군요.. 저기에 nitro하나 꼽아주면 딱일거같기는 합니다만 ㅎㅎㅎ
53 Responses to 역시.. NeXT는 cube가 답인가…
phones says:
Hi, I’m Jerome. I spend too much time surfing the web,
looking for interesting articles ‘n’ stuff.
Here’s one I hope you like.
t3RRa says: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멘트 달았습니다.
t3RRa says:
오류나는 드라이버 파일 자체를 없애도 이미지를 만들어 볼까하고 고민도 해보고 있습니다만, 원본으로는 잘되는거면 뭔가 생성 단계에서의 문제겠지요.
물리 디스크를 버철박스에서 사용하려면 커맨드라인 툴을 사용해서 vmdk 파일을 만들거나 뱀웨어로 물리디스크를 사용하는 디스크 이미지 (설정)파일을 만들어서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onionmixer says:
이후 이야기는 nextcube.org 에서 진행해보는건 어떨까요?
뭔가 comment 가 주체할 수 없이 늘어나고있…(덜덜)
저부터 포문을 열어보겠습니다 ㅎㅎㅎ
t3RRa says:
별 건 없습니다. JCDUSER- 뭐 이런 문자열을 찾아서 그 블록에서 0x00 이 아닌 위치에서 위로 0x2000 정도가 파티션의 시작입니다. 이건 .ufs 파일에서 유추해낸거라서… 그걸로 생성한 iso 이미지 내에서의 위치를 찾고 그 위치값에서 2048 을 나눈 값을 front porch 값으로 기록한 뒤 체크섬을 계산해서 기록하고 그리곤 iso 이미지에 덮어 씌우니 시디로 부팅해서 마운트까지 잘하더군요. 그러니 계산이 맞았다고 생각하는건데… 아니라면 좀 낭패죠. 사실 이거 성공하기 전에는 비교를 하기 위해 영문판 이미지도 받아서 ufs 추출해내봤어요… =_=
t3RRa says:
블랙홀에서 이미지를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부팅 시디를 만든 사람은 블랙홀과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블랙홀에서 그 시디 이미지를 서비스하는 것도 아닌데요.
근데 바이오스는 왜요? 긁적.. 머신 설정의 시스템인가 탭에서 부팅 순서는 선택할 수 가…
onionmixer says:
흠? 블랙홀에서 CD 이미지를 판매한다는 의미 아니었던가요?
BIOS부분은… BIOS를 못쓰기때문에 IDE drive로 mapping해서 쓴다라는 부분을 제가 읽기전에 판단한 부분입니다.
그리 중요하지는 않을거같네요.
그런데 번역을 거의 다 했는데도 뭔소린지를 모르겠어요…
역시 검수는 한번정도 해봐야할거같습니다.. 쓰읍
onionmixer says:
교정은 좀 보고 있습니다만…
http://workspace.onionmixer.net/mediawiki/index.php?title=Creating_an_OPENSTEP_Boot_CD
이렇게 일단 번역본을 정리는 해봤습니다.
말이 좀 애매한 부분이 있고 제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있으니
번역 자체가 심각하게 틀린건 지적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VirtualBox 는 있어야 작업을 할 수 있을거같아서 VirtualBox에 OPENSTEP 부터 설치하는중입니다..(쿠헬)
onionmixer says:
흠… 테러옹 테스트하신걸보면…
1. 원본 ISO에서 UFS추출
2. 추출한 UFS와 FDD image를 결합해서 iso생성
3. 이후 lbl로 label을 변경
정도의 과정으로 진행되는거같은데…. 어떻게 front porch 값을 알아내나요?
그 방법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지…
t3RRa says:
링크로 이미지를 준다는거는 정식 이미지를 블랙홀에서 해주는거고 저거랑은 별개에요 =_=;
onionmixer says:
블랙홀에 이미지 한번 결재 긁을까요? @.@;
onionmixer says:
VirtualBox에는 bios 진입이 없네요….
이제 알았습니다………..
……………………………
으어.. 낭패다…-.-;
t3RRa says:
메인에서 처음 만들은 이미지로도 같은 증상이 나옵니다 =_=;; 복잡하네연…
onionmixer says:
흐음.. 미묘하군요…
아니면 link로 작업된 iso를 준다니 받아서 비교해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t3RRa says:
비교해보니 파일 시스템에서 그 드라이버 부분이 좀 망가진 것으로 보였는데, (Number9Motion331DisplayDriver.config 폴더가 없고 Number9Motion771DisplayDriver.config 폴더 들어가서 ls 쳐보면 Spanish.lproj 랑 Sweden.lproj 가 not found 라는 오류가 처음에 뜨더군요…) 그런데 다시 메인에서 qemu 로 싱글모드로 부팅해서 보니 Number9Motion331DisplayDriver.config 폴더도 있고 Number9Motion771DisplayDriver.config 폴더 들어가서 ls 쳐봐도 오류도 안뜨고 Spanish.lproj 랑 Sweden.lproj 폴더가 출력됩니다;;; 이거 멍미…? 세컨 놋북으로 옮긴 이미지가 어찌된건지 좀 손상이 되었던듯 싶네요-_-;; 다시 옮겨서 확인해 봐야 겠어요.
t3RRa says:
시디에 있는 드라이버인데 지금 검색해보니 S3Trio/64 용인거 같네요. UFS파티션만 dd 로 추출해서 iso9660 데이터 파일로 넣은 것뿐인데 이미지가 깨질 수가 있을까요 의아스럽네요. 원본 iso 와 비교하는등 몇가지 확인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t3RRa says:
세컨 놋북 윈도에 버철박스 깔고 시도해보았는데요. 설치 중에 오류가 납니다.
Installing …tion771DisplayDriver.config/Italian/Motion771_VL_4MB.strings.
/private/Drivers/i386/Number9Motion331DisplayDriver.config: Invalid argument
Completed.
mv: /private/tmp/mnta/usr/lib/NextStep/BaseSystem.bom: rename: No such file or directory
The hard disk is ready to use as the startup disk
to complete installing OPENSTEP.
Remove the disk from the floppy disk drive and then press Return.
너무 빨리 끝나서 이상하다 했더니 리붓하면 시스템 파일 같은데 없다고 하고 안되네요. 플로피 디스크 상의 문제라면 디스크 이미지나 새로 만들면 되는데… 드라이버 쪽 문제일까요?
onionmixer says:
뭔가 설치가 똑바로 안된 느낌이 드는데요….-.-;
(더군다나 넘버나인은 뭔가요..-.-)
저것만보면 실처가 제대로 완료가 안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주말중으로는 저도 해봐야쓰겄네요…
t3RRa says:
일단 qemu 에서 싱글모드로 부팅해보니 시디가 제대로 마운트되어 있네요. NextApp, NextAdmin, NextCD 등의 폴더도 보이고 몇가지 명령어들도 먹구요. 그렇다면 드라이버만 플로피 이미지에 제대로 넣어주고 이미지 생성하면 탈없이 설치가 가능하겠지요. qemu 에서는 설치하려고 하면 계속 다음과 같은 오류 메세지가 반복해서 뜨네요..
hc0: interrupt timeout, cmd: 0xc4
hc0: Read Multiple: error=0x0 secCnt=0x0 secNum=0x1 cyl=0x0 drhd=0x60 status=0x58
hc0: ATA command c4 failed. Retrying..
hc0: ATA command: error=0x0 secCnt=0x0 secNum=0x1 cyl=0x0 drhd=0x60 status=0x58
hc0: Resetting drives..
….
cmd는 0xc4 뿐만 아니라 0xec, 0x10 도 나오는걸 보면 qemu 자체는 1.4.0 최신 버전이지만 qemu 자체 에뮬레이션과 OPENSTEP 간의 호환 문제거나 뭔가 제가 모르는 qemu 옵션의 문제이지 않나 싶습니다.
onionmixer says:
미묘하네요.. 만들어진 이미지를 다른데서도 실험해보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주신 link 부분을 대략 1/3 정도 번역진행하고 있습니다.(영문이 난무하는 수식어 번역본)
내일까지는 끝나겠죠? 나중에 틀린내용 없는지 검수나 좀…(쿨럭)
t3RRa says:
애플에게서 아마 마음껏 배포할 수 있는 라이센스 내지는 약속을 받았다는 것 같았습니다;;; 무서운 사람들…
onionmixer says:
…..좀 엄청나기는 하군요.. 의외로 apple 대인배인듯?
하긴 OPENSTEP이라도 누군가가 써준다면 잠재적인 apple 개발자가 될 수 있으니
어차피 죽은거 막을일이 없기는 하겠네요 ㅋㅋㅋ
t3RRa says:
블랙홀 inc. 에서도 원하는 금액 지불하고 이미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놓은게.. 아마 abandonware 라서 애플이 허락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글보니 거기 사람이 이멜 보내면 무료 링크 보내주겠다고도 하는걸 봐서는 맞을거 같습니다. 일본어판도 같은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마도 이미지 배포하는게 별 문제가 안될듯..
일단 qemu 에서는 문제가 있는데 맥이 메인이라 가상머신 특별히 설치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데 세컨 랩탑에 한번 테스트는 해보려구요. 어느 정도까지 호환이 될지 모르겠지만요 =_=;;; 설치까지만이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별도 기기 마련할거니까…
onionmixer says:
오호…..
거의 win 3.1 취급인건가요? ㅋㅋㅋ
(blackhole에 apple로부터 license를 받았다….라는 얘기가 있는건가요?)
여튼 오늘 슬슬 테스트는 해봐야할거같은데…..
일단 tip의 원문을 조악한 번역이나마 작업해서 올려놓는걸로 시작을 해봐야겠네요.
웬지 보기만해도 어렵………..(하하하하)
t3RRa says:
qemu 로만 일단 시디 부팅으로 디스크 파티션 나누는 부분까지 가는걸 확인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드 디스크 부분에서 인터럽트 타임아웃이 나네요;; 드라이버 문제일까요. 그렇다면 어쩌면 베타 디스크의 드라이버들을 넣어주면 좀 해결될까요.)
http://peterwong.net/blog/?p=119 이 글에서 i386에 해당되는 부분만 참조했습니다. 여기에 있는 F288.img (2.88 플로피 디스켓 이미지) 와 OPENSTEP42CD.Block00.ElTorito.lbl 를 받아서 사용했구요.
일단 ufs 파일시스템을 추출해냅니다.
dd bs=2048 if=OPENSTEP42CD.iso of=OPENSTEP42CD.ufs skip=80
그리고 이제 일단 ufs 파일과 F288.img 를 한 폴더 (제 경우에는 Temp 라는 폴더를 만들어 넣었습니다)에 넣고, 부팅 가능한 El-Torito 시디 이미지를 만듭니다.
mkisofs -b F288.img -V OPENSTEP_4.2J -hide F288.img -J -R -o test.iso Temp
하지만 이걸로는 부팅이 불가능하고 디스크 라벨을 덮어 씌어줘야 합니다. 근데 받은 OPENSTEP42CD.Block00.ElTorito.lbl 에 수정된 값은 위에 mkisofs 로 만든 이미지랑은 오프셋이 다릅니다;; 제 경우는 ufs 파일 오프셋에 대한 “front porch” 값이 0x06C0 이 아니라 0x5C1 이었고 이에 대한 체크섬 값은 0xD492 가 아니라 0xD393 이 되더군요.
mkisofs로 생성된 이미지에서 추출된 ufs 파일의 오프셋 값을 찾아 2042 로 나누면 “front porch” 값이 나옵니다. 그리고 체크섬 값은 같은 사이트에서 받은 C 소스를 컴파일 해서 .lbl 파일을 옵션으로 주고 실행해서 얻은 값입니다. 이 두 값을 각각 0x70, 0x22E 위치에 Big Endian 으로 기록한 뒤 iso 이미지에 씁니다.
dd bs=1 count=7680 if=OPENSTEP42CD.Block00.ElTorito.m68k.lbl of=test.iso conv=notrunc
맥에서는 conv=notrunc 옵션을 주지 않으면 iso 이미지가 .lbl 파일과 동일한 사이즈로 되어버립니다.
일단 어디선가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늦어진 관계로 좀 미뤄야 겠네요. 흘…
** 파일 링크
F288.img: http://peterwong.net/files/OPENSTEPBootCD/F288.img
디스크 라벨: http://peterwong.net/files/OPENSTEPBootCD/OPENSTEP42CD.Block00.ElTorito.lbl
체크섬 툴: http://peterwong.net/files/OPENSTEPBootCD/NS_CKSUM.C
onionmixer says:
…대박..(덜덜)
내일쯤 버박에서 테스트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쯤에는 real 머신에서 test해보고 결과 report해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대단하십니다.. 잘도 찾으셨어요…
나중에 성공까지하면 wiki에 정리하고 report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그런데 만들어진 이미지를 web같은데서 배포해도 괜찮지 않을려나요?
t3RRa says:
어짜피 el-torito 가 2.88mb 플로피 이미지를 지원하기 때문에 필요한 드라이버들만 잘 추리고 설치 스크립트 파일 살짝 손보면 된다고 합니다. 이미지 만들어져 있는 플로피 이미지는 있는데 테스트를 해보려는데 잘안되서요;;
onionmixer says:
아… 엘토리토 용량이 모자를거라는 의미가 아니라
원래 동작 자체가 디스크를 교체하게 되어있고
원래 disk는 2장입니다만… 사실 beta driver가 2장이 더 있거든요.
(설치한다음에 추가해도 상관이야 없는놈들입니다만)
뭐 그런것들이 마음에 걸려서 말씀드린것 뿐이니 ㅎㅎㅎ
나중에 방법 아시게되면 howto나 하나 정리해주세욤. wiki에 올려놓을게요 ㅎㅎㅎ
t3RRa says:
ufs 파티션 위치는 같을테고 아마 제가 추출한 부분이 맞는 거긴 할텐데 플로피 이미지랑 파티션 이미지로 부팅 시디 iso 이미지 생성 시 뭔가 차이가 나는가 봅니다 =_=;;; 그거 글 작성자에게 질문하는게 빠를지도 모르겠어요,,
onionmixer says:
아마도 linux에서 cdrtools로 생성할때 뭔가 해주는게 있는게 아닐까 하네요.
그런데 어차피 floppy를 boot에서 driver로 교체해야하는데.. 어떤 방법을 쓴건지 정확하게 알아보셔야 할거같네요 😀
t3RRa says:
플로피디스켓이 없기에 부팅 시디를 만들려고 그러는데 쉽지는 않군요.
2.88 플로피에 드라이버까지 담아서 El-Torito 이미지 만들면서 시디에 UFS 파티션 부분을 파일로 넣고 그걸로 부팅을 한 사람이 있나본데. UFS 파티션이 딱 0x360000 에 위치할거라는데 전 그렇게 안되는듯 -_-;; 혹시 부팅 시디 만들어 보셨나요?
onionmixer says:
흠.. 저는 플로피 디스켓을 샀어요 그래서…-.-;
t3RRa says:
$41 까지 비드하고는 그만두었네요 =_=; 사양에 비해 가격만 넘 올라가서…
t3RRa says:
그래서 플랜 B로 매트록스 카드를 노리고 있습지요=_=;;
Matrox MGA Millenium OPENSTEP Driver 여기 목록에서 지원되는 칩셋인듯 하니 손에 넣으면 펜4 데탑에 꽂아서 설치해보겠어요;;
onionmixer says:
엔간하면… G450정도를 지르심이….
G450 PCI버전이면 딱이실건데…-.-;
밀레니엄은 너무 옛날카드라…. 차라리 vesa가 나을거에요…(쿨럭)
onionmixer says:
원래 retro device 랑 골동품은 비싼건데…
눈 딱감고 지르시지 그랬어욤? ㅋㅋㅋ
t3RRa says:
성능도 VESA가 더 나을까요? =_=;; 뭐 그렇다면 굳이 돈을 들일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안그래도 당분간 파트타임 신세라서 최대한 지출은 자제해야 되서요.
onionmixer says:
네… G450 PCI버전은 ebay에서 팔기는하는데….
따로 돈을 주고 사기에는……. 콜렉션이라면 모를까 애매…-.-;
G450정도되면 vesa보다 빠릅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vesa도 충분한거같습니다.
어차피 그래픽 가속이라는 개념이 있기전의 OS라…. cpu발로 커버가 되는거같아요 vesa도.. 😀
t3RRa says:
Compaq Armada M700 입니다. 랩소디 호환 랩탑 목록에 있더군요. 더군다나 지역도 이 곳이라서 직접 가져올 수도 있어요. 시작가가 $1 이라서 얼른 비드했는데 오늘 보니 다른 사람이 $1.50 에 비드했네요. 월요일까지고 즉시 구매가는 없으니 조금 느긋이 비드해보려구요. $40 넘으면 파트용 똑같은 모델 하나 더 얹어준다는데….
onionmixer says:
호오.. 아미다ㅏ m300은 아는데 m700은 첨들어봤군요.
나름 괜찮을거같은데욤? 😀
t3RRa says:
계속 종량제죠. 호주도 그런데 더 작은 여기는….
근데 랩소디 호환 노숙 하나 발견했는데 화면이 약간 불량인듯 하지만 시작가가 저렴하고 월요일에 끝인데 아직 저밖에 비드 한 사람이 없어서 잘하면 입수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픽과 사운드 둘 다 지원되는 놈인듯 해서 두근대는군요
onionmixer says:
이야? 모델명이 뭔가욤? @.@;
t3RRa says:
마지막 댓글 올리고 며칠 안 지나자마자 윈7 부팅 불가능 상태에 빠져버렸네요;; 안전모드로도 부팅이 안되는;;; 머 오픈스텝 이미지는 따로 백업했으니 어떻게든 고쳐보면 되겠지요. OS/2는 Warp 4 한글 버전이 있는걸로 기억하니 그것으로… ㅎ
onionmixer says:
이런이런… -.-;
win7따위는 걍 대충쓰면되니.. 힘내세요..(불끈)
그나저나 아직도 거기는 인터넷 용량종량제인가요? ㅋㅋㅋ
즐삽되십셔~ 😀
t3RRa says:
윈7, 우분투, 하이쿠 멀티부팅에 윈7에 버철박스에다 오픈스텝 설치하고 양파옹이 적으신 한글 입력기 설치 글 보고 한글 입력기까지 무난히 설치했어요. 근데 역시 실 기기에 설치하고 싶네요 -0- 일단 버철박스에 OS/2 까지만 설치하면 목표(?) 완성 🙂
onionmixer says:
너무 많이 설치하신거 아니에욤 ㅋㅋㅋ
실기에 설치하고싶기는 하죠. OPENSTEP의 VESA vga driver는 성능이 좀 그리거든요.
OS/2는 뭘 설치하실건가요? warp?
t3RRa says:
eMac 마지막 모델은 만원 정도에 이 나라 옥션사이트에서 구매.. 대만족이지요. 에어포트 카드 구하고, 하드만 다운그레이드-_-되어 있어서 그거 업글하고 메모리 업글하고 쓰면 좋을듯 합니다. 아 그리고.. 이건 제가 못하는 부분이지만 CRT를 LCD로 바꾸고 싶어요 ==
t3RRa says:
하하…. eMac 가장 마지막 모델을 구하게 되어서 그거나 업글하려는 저랑은 급이 다르시네요 ㅠㅠ 이로서 eMac 첫 모델과 마지막 모델 보유..
onionmixer says:
어때서욤… eMac도 충분히 매력적인 장비인데 ㅎㅎㅎ
다만 저는 mac보다는 NeXT를 더 좋아할 뿐이죠 ㅋㄷㅋㄷ
t3RRa says:
부러워요~~ G5 머신까지!
onionmixer says:
딱히 부러울일이야..
그나저나 램이 나가서 램을 다시 꼽기는 해야한다능….
나름 쿼드로 4000 구해서 bios바꿔주고 쓰는놈이라 G5중에서는 제일 좋은level의 spec일거에요… 의미는 없지만 intel G3 SSD도 달아줬습니다. (정작 g5는 sata1이라는게 함정)
t3RRa says:
부러우면 지는거에요!
저는 이번에 서브노트북이 생겨서 하이쿠와 오픈스텝 등을 테스트해보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곧 서브로 쓸 펜4 데탑도 다시 생길 거 같아 오픈스텝은 사실 상 거기에 설치해야하는게 나을듯 싶긴 합니다. PCI에 사운드블라스터 꽂고 사운드 잡아지면 그렇게 쓰면 좋을덧.. ? 질문 생기면 할께요 😀
onionmixer says:
이야… 멋지다! 축하드립니다.
삽질할머신이 생기는건 좋은일이죠 😀
저는 근래에 G5머신을 다시 세팅하고 이제 슬슬 OPENSTEP머신에 전원을 넣어줄 생각이기는합니다만………
……………………
귀찮..(쿨럭)
요즘은 개인적으로 squeak쪽을 공부(?)하고있는중이라 아마 대부분의 작업은
이거 끝난다음으로 미루지 않을까 해욤.
대략 올해(?)작업으로 생각하고있음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