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hive.org/details/openstep-initiative 잡스옹이 한참 NeXT 에서 입을 털 때의 영상입니다. openstep 관련된 행사인듯 싶은데… openstep for sparc 을 가지고 비전을 얘기하고 있네요. 이때만해도 정말 끝판왕으로 보였었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지금도 매력적인 환경이라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크게 의미는 없게되었네요.. 시간이 너무 지난.. 지원이 끊어져버린 os 가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긁적)
Category: Other
기타이야기들
레트로 활동을 하다가 또 하나의 신명 NeXTSTEP 패키지를 찾았습니다.
korea NeXT user 들의 이름이 써져있네요. ㅎㅎㅎ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NeXT Station 을 입수하기도 했는데.. 정작 제 블로그에는 적지도 않은듯 합니다…(이런) 조만간에.. 포스팅을 좀 해봐야 겠네요.. wordpress update 도 좀 해보구요..(긁적)
GNUSTEP LiveCD 2017
최근에 페북을 보고 OPENSTEP 및 OpenStep Spec 에 대한 얘기들을 하다가, 회사 내 프로젝트 때문에 GNUstep 을 업글해야 된다는 사실을 깨닿고 이런저런 자료를 찾아봤는데…. 어느새 GNUSTEP livecd 가 나왔지 뭡니까? 그것도 2017 년판으로 말이죠… 아직은 배포판의 성격을 띄고 있지는 않아서 별도로 사용하기는 조금 애매한.. 부분들이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궁금해서 참을수가 있어야죠.. 그래서 iso 이미지를 다운로드 […]
1994 년 OPENSTEP 4 의 Framework
NeXTSTEP 은 이미 80년대 말부터 나와있었고, 단일클래스로 재편된게 OPENSTEP 4 부터였습니다. 이 그림이 바로 그 시점에 등장했던 Class 의 구조라는거죠. Kernel 을 제외한 전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설계한 사상,기획,행동 뭐 하나 나무랄게 없죠. 돈을 못벌었지만.. 알게 뭔가요. 잡스옹은 이미 PIXAR 로 돈을 버셨는걸…… 아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작업으로 인해 다음의 variation 이 가능해졌습니다. OPENSTEP for […]
내게 NeXT 와 그 유산들은 언제나 매력적이며, 동화같은 주제입니다.
http://www.albireo.net/threads/45503/ – 2018년 기준 알비레오 서비스 자체가 문을 닫았습니다. 근래에 개봉한 영화등에 대해서도 말이죠.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관련된 소식만 봐도 가슴이 두근대며….. 아직도 눈에는 콩깎지가 씌워져 있고, 덕분에 저는 OPENSTEP 과 Rhapsody DR2 x86 과 Mac OS X Server 10.1 을 동시에 보유하고있는 꼴이 되었습니다… 아놔… 미쳤나봐요… 금요일 저녁인데 모처럼 리뷰나 한번 써볼까요? 쩝
Namecard from jobs
새삼스럽네요.. 저 명함을 보관하고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 logo 가 가져온 혁신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보다 많을겁니다. 부디 당신의 업적을 잊지 마시길…(꾸벅)
OPENSTEP 을 booting 가능한 iso 로 만들기
t3rra 님의 강력한 떡밥으로 인해 이래저래 삽질을 좀 해봤습니다. http://workspace.onionmixer.net/mediawiki/index.php?title=Creating_an_OPENSTEP_Boot_CD_onion 아.. 모처럼 재미있는 삽질이었네요. 하지만 삽이 커서.. 이이상 삽 댔다가는 골로 가게생겨 과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stop했습니다. ……………… …………………… 아쉬워요.. 언젠가는 다시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
new repl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