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네요.. 저 명함을 보관하고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 logo 가 가져온 혁신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보다 많을겁니다.   부디 당신의 업적을 잊지 마시길…(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