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bireo.net/threads/45503/
근래에 개봉한 영화등에 대해서도 말이죠.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관련된 소식만 봐도 가슴이 두근대며…..
아직도 눈에는 콩깎지가 씌워져 있고,
덕분에 저는
동시에 보유하고있는 꼴이 되었습니다…
아놔… 미쳤나봐요… 금요일 저녁인데 모처럼 리뷰나 한번 써볼까요? 쩝
새삼스럽네요.. 저 명함을 보관하고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 logo 가 가져온 혁신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보다 많을겁...
NeXTSTEP 은 이미 80년대 말부터 나와있었고, 단일클래스로 재편된게 OPENSTEP 4 부터였습니다. 이 그림이 바로 그 시점에 등장했던 Class 의 구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Post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new repl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