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web 을 이용해서 google 에 접속한다음 검색을 진행한 결과입니다. 뭐 영문뿐이지만요..(긁적)
일단 font 덕분인지 일본어정도는 잘 보이기는 합니다
별 내용은 아닙니다만 자세히 보면 한글이 보입니다. 한글이 지원될리는 없죠. libre office 를 이용해서 한글이 들어간 pdf 문서를 만들었죠. 다만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 정작 같이 삽입한 그림이 안보이더군요. 고로 pdf reader 로서의 역할은 pass 되겠습니다.
760XD 의 장엄한 위용. 하하하하하
이번에 보면서 봤더니 interface builder 랑 project builder 가 같이 들어가 있더군요.
역시 잡스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안쪽에는 Java browser 하는게 있었습니다.
실행시켜보니 java class browser 더라구요.
별 쓸모는 없습니다만… mac os X 에 java 를 직접 구현하려는 시도는 이때부터 시작된게 아닌가 싶네요.
스샷찍는걸 까먹었습니다만 terminal 에서 emacs 실행도 나름 원활해서 그럭저럭 쓸만은 한거같습니다.
역시 삽질은 즐거운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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